"발로나 젤라도 퍼블릭 데모"
X 유시연 셰프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하남에서 유시연 셰프가 이끄는 발로나 젤라또 데모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명의 젤라또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유시연 셰프는 2024년 젤라또 월드컵에서 한국팀 최초로 2위를 차지하고, 2024 니바라타 소르베 대회에서 3위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데모에서 유 셰프는 발로나 초콜릿을 활용한 네 가지 독창적인 젤라또 레시피를 선보였습니다:
P125 꾀르 드 과나하 젤라토: 진한 초콜릿 풍미와 부드러운 텍스처가 어우러진 젤라또.
지바라 40% 젤라토: 달콤한 캐러멜 맛과 초콜릿의 조화가 돋보이는 레시피.
이보아르 35% 젤라또: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의 맛을 살린 젤라또.
둘세 35% 젤라또: 고소한 버터스카치 풍미가 매력적인 독창적 젤라또.
이번 세미나는 발로나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한국의 젤라또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멋진 기회였습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젤라또 시장에서 발로나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유시연 셰프의 레시피와 기술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 참가자는 “유시연 셰프의 세심한 설명과 다양한 초콜릿의 활용법을 배우면서 젤라또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매장에서 이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 특별한 맛을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베이크플러스와 발로나는 지속적인 교육과 데모를 통해 한국 젤라또 시장에서의 혁신과 성장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