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나 퍼블릭 데모"
X 오토 테이 셰프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하남에서 열린 발로나 퍼블릭 데모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이스트리 셰프 오토 테이(Otto Tay)가 참가자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베이크플러스가 주최하여, 80여 명의 발로나 서클 V 회원과 프리미엄 아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오토 테이 셰프는 2019년 ‘세계 페이스트리 월드컵’ 우승과 2018년 ‘아시안 페이스트리 컵’ 우승 경력을 지닌, 뛰어난 실력과 창의력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이번 데모에서 오토 테이 셰프는 다섯 가지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습니다.
데모에서 선보인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콜릿 토파즈 (Chocolate Topaz): 발로나 초콜릿의 깊은 맛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텍스처와 풍미가 돋보이는 디저트.
초콜릿 베리 피낭시에 (Chocolate Berries Financier): 진한 초콜릿과 신선한 베리가 어우러진 피낭시에로,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선사하는 메뉴.
판단 릴리 (Pandan Lily): 아시아의 대표적인 재료인 판단 잎을 활용해 섬세한 풍미와 독특한 비주얼을 연출한 디저트.
지라프 엠퍼러 (Giraffe Emperor): 발로나 초콜릿의 진한 풍미와 독특한 패턴을 자랑하는 셰프의 시그니처 디저트.
코문투 까눌레 (Komuntu Cannelé): 발로나 코문투 80% 초콜릿을 사용하여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인 까눌레.
이번 퍼블릭 데모는 발로나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한국의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멋진 기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오토 테이 셰프의 세심한 설명과 정교한 기술에 감탄하며, 각 레시피의 제작 과정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발로나 초콜릿의 다채로운 활용 방법과 다양한 재료와의 조합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베이크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퍼블릭 데모를 통해 한국의 발로나 서클 V 회원들과 프리미엄 아티장들에게 발로나 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발로나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발로나의 제품을 활용한 창의적인 디저트를 경험하고, 참가자들이 각자의 매장에서 이를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발로나와 베이크플러스의 협력을 통해 한국 디저트 시장의 발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