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과기능장협회 대상 퍼블릭 데모"


오늘 5월 17일, 베이크플러스의 김성원, 김이요, 최준현 셰프가 한국제과기능장협회를 대상으로 특별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프리미엄 재료를 활용한 9가지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이며, 특히 여름 시즌을 앞두고 아다망스(Adamance) 과일 퓌레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메뉴를 소개했습니다.
크렘 브륄레, 쫀득한 버터바, 크림치즈 번 등 베이크플러스 브랜드 제품을 가지고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베이크플러스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의 활용성을 보여주며, 셰프들에게 고급스러운 레시피를 창조할 수 있는 영감을 제공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프리미엄 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레시피를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메뉴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베이크플러스는 앞으로도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레시피와 제품을 소개하며, 한국 제과 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