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망스 트래블 케이크 핸즈온 트레이닝"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아다망스 트래블 케이크 핸즈온 트레이닝 세션이 호텔 고객과 윈도우 베이커리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파티시에 윤은영 셰프가 이끌었으며,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트래블 케이크 레시피와 기술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은영 셰프는 과일 퓌레의 높은 수분 함량 때문에 트래블 케이크에 활용하기 어려운 점을 극복하고, 과일 퓌레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트래블 케이크 레시피를 개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레시피를 선보였습니다.
딸기 크럼블 마들렌, 피스타치오 시트러스 케이크, 살구 자허 쿠키, 흑임자 만다린 케이크,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피낭시에
참가자들은 윤 셰프의 뛰어난 기술력과 이론적 지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그녀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세부적인 설명에 큰 만족을 표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과일 퓌레를 활용한 트래블 케이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매장에서 이를 적극 활용해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핸즈온 트레이닝은 아다망스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트래블 케이크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메뉴 개발에 대한 영감을 제공했습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7월호 파티시에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이크플러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트레이닝을 통해 고객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디저트 시장에서의 혁신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