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물랑 드 파리 & 발로나 초콜릿 콜라보 세미나"

X 김성원 셰프

지난 10월 22일, 베이크플러스의 R&D팀 김성원 팀장은 GMP 밀가루와 발로나 초콜릿을 활용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GMP 본사에서 개발한 레시피를 한국 시장에 맞게 변형하여 진행되었으며, 실질적인 활용법을 제시한 점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총 6가지 레시피가 소개되었습니다. ■ 풍미와 질감이 독특한 크러핀, ■ 독창적인 구조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위스-더블레이어링과 스퀘어-더블레이어링, ■ 전통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원형 브리오슈, ■ 맛과 시각적 즐거움을 모두 갖춘 바브카, ■ 감각적인 외형으로 유명한 물결 뉴욕롤 등이 시연되었습니다.

김 팀장은 세미나에서 "이번 레시피는 고품질의 GMP 밀가루와 발로나 초콜릿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연 방식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실제 제작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제품을 시식하며 베이크플러스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 맞춘 세미나 구성과 차별화된 레시피 덕분에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GMP와 발로나 제품의 활용 가능성이 매우 넓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베이크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로 자리 잡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