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물랑 드 파리 & 리버티레인 콜라보 세미나"
X 김성원 셰프
베이크플러스는 지난 10월 25일, GMP 밀가루와 리버티레인 크림치즈를 활용한 콜라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두 브랜드의 제품 특징을 살린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이며, 고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성원 R&D팀장은 GMP의 올해 4월 신규 출시 제품인 메울레 T80 밀가루와 리버티레인 크림치즈를 결합한 4가지 레시피를 선보였습니다. 메울레 T80 밀가루는 맷돌 분쇄 방식으로 제분된 전통적인 공정의 제품으로, 굵은 입자와 바삭한 크러스트가 특징입니다. 리버티레인 크림치즈는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로 빵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다음과 같은 레시피가 소개되었습니다.
크림치즈 전통 바게트 – 바삭한 크러스트와 부드러운 속살의 조화가 돋보이는 정통 바게트.
크림치즈 무화과 깜파뉴 – 달콤한 무화과와 크림치즈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깜파뉴.
크림치즈 푸가스 – 크리스피한 텍스처와 산뜻한 크림치즈 맛이 특징인 프랑스식 빵.
크림치즈 코코아브레드 – 코코아의 풍미에 크림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진 독특한 조합.
김 팀장은 “GMP의 메울레 T80 밀가루와 리버티레인 크림치즈는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두 브랜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두 브랜드 제품의 고유한 특징과 활용법을 체험하며 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GMP와 리버티레인의 제품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레시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품 경험을 선사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베이크플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레시피와 제품 솔루션을 제안하며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