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히 바닐라 겨울 애프터눈 티 준비"

X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2024년 겨울을 맞아 특별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에꼴 발로나(Ecole Valrhona) 컨설턴트인 최영윤 셰프가 호텔의 파티세리 팀에게 특별한 레시피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로히 바닐라를 주재료로 한 6가지 독창적인 레시피가 소개되었습니다. 최 셰프가 선보인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섬 (Blossom): 노로히 바닐라와 계절 과일의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디저트.
젤리 샌드 (Jelly Sand): 쫄깃한 젤리와 바삭한 쿠키가 어우러진 독특한 식감의 디저트.
카카오 드림 (Cacao Dream):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와 바닐라의 부드러움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메뉴.
패션 (Passion): 열대 과일의 신선함과 바닐라 크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저트.
레드 (Red): 산뜻한 베리류와 바닐라의 은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레시피.
노로히 (Norohy): 노로히 바닐라의 순수한 풍미를 강조한 시그니처 디저트.

이번 협업의 결과물은 11월 초 클럽 인터컨티넨탈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최영윤 셰프의 콜라보레이션은 고객들에게 겨울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노로히 바닐라의 깊은 향과 독특한 레시피로 구성되어,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의 맛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겨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의 특별한 애프터눈 티 시간을 기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