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큐어 핸즈온 세미나"
X 온고 셰프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간, 베이크플러스가 주최한 레스큐어 핸즈온 세미나가 서울 삼전동 르랩서울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프랑스 향토 과자점 ‘온고 파티스리’를 운영하는 권형준 셰프를 초청해 레스큐어 제품의 뛰어난 품질과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권형준 셰프는 레스큐어 버터와 생크림을 사용해 ‘폴카’, ‘계절과일 타르트’, ‘레몬 위켄드’를 포함한 총 4가지 클래식한 제품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약 8시간 동안 진행된 시연에서는 단순한 레시피를 넘어 제품의 역사와 각 공정에서의 세부 노하우, 실제 업장에서의 응용 팁까지 폭넓게 공유되었다. 특히 권 셰프의 세심한 설명 덕분에 참석자들은 지루함 없이 깊이 있는 학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3일간의 세미나에는 총 24명의 참여자가 참석했으며, 이들은 레스큐어 제품의 고급스러운 풍미와 클래식한 메뉴에 담긴 세련된 활용법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레시피뿐만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이 많아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으며, 레스큐어 버터와 생크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도 주목받았다.
이번 핸즈온 세미나는 레스큐어 제품의 정통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알리는 자리였으며, 프랑스 전통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이 국내 베이커리 업장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