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KA로 확장하는 베이커리의 미래, 발로나 설렉션 핸즈온 세미나 개최"

발로나 설렉션(Valrhona Selection)은 지난 1월 7일과 8일, 서울 르랩(Le Lab Seoul)에서 국내 첫 FIKA 베이커리 솔루션 핸즈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베이커리 전문가들이 실제 매장에서 활용 가능한 FIKA 구조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베이크플러스와 함께 한국 시장에 새로운 생산 효율화 기준을 제시했다.

 

FIKA는 발로나 설렉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커리 생산 효율 솔루션으로, 핵심 개념인 “원 베이스 도우(One Base Dough)”를 기반으로 단일 반죽에서 다양한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소개된 겔라니카(Gellanika) 필링은 냉동과 구움에 모두 안정적인 특성을 지녀 작업 편의성과 저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실제 베이커리 운영에서 발생하는 크림 안정성 문제나 대량생산 라인의 효율성 개선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솔루션 구조는 작업 시간 단축, 품질 표준화, 재고관리 효율성까지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발로나 설렉션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품질 기준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발로나 설렉션의 핵심 브랜드인 아다망스 퓌레, 소사 겔란검 텍스처라이저 제품, 레스큐어 버터가 함께 소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사벤시아 그룹의 기술력과 감각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베이크플러스 R&D 셰프와 함께 단계별 실습을 진행하며 FIKA 구조를 보다 깊이 이해했고, 브랜드 제품들이 서로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프리미엄 제품을 완성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

실습에서는 아다망스 퓌레를 기반으로 한 다섯 가지 메뉴가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첫 번째로 만든 살구 구겔호프 바닐라는 살구의 산뜻한 풍미가 반죽 전체에 균형 있게 퍼지며 FIKA 반죽 구조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코코 크루아상은 코코넛의 부드러운 단맛과 레스큐어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지며 프리미엄 비에누아즈리의 깊이를 보여주었다.

 

프루티 스트로베리는 딸기의 선명한 향과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이었으며, 망고 바통 브레사느는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간결한 공정이 동시에 가능한 메뉴로 운영 효율을 고려하는 현장 셰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선보인 피카 체리 번은 사워체리의 진한 풍미가 부드러운 반죽과 어우러져 “즉시 매장 출시가 가능할 것 같다”는 반응을 이끌었다.

 

이번 FIKA 핸즈온 세미나는 발로나 설렉션이 한국 베이커리 시장에 선보이는 새로운 생산 혁신 모델이자,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와 글로벌 기술력을 국내 아티장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자리였다. 발로나 설렉션과 베이크플러스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솔루션·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국내 베이커리 시장에 새로운 영감과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