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나, 제주 구아우쇼콜라와 과나하 4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진행"

발로나는 과나하(GUANAJA)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제주 구아우쇼콜라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은 발로나를 대표하는 다크 초콜릿 과나하의 깊고 강렬한 카카오 풍미를 제주 고유의 식재료와 연결하고, 이를 봉봉과 음료 등 다양한 형태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986년 탄생한 과나하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던 70%의 높은 카카오 함량과 강렬한 풍미를 통해 다크 초콜릿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다.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아 발로나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과나하의 역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의 지역성과 크리에이터의 감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그 무대가 된 곳은 제주였다. 감귤, 우도 땅콩, 녹차 등 제주만의 뚜렷한 개성을 가진 로컬 식재료와 구아우의 섬세한 초콜릿 작업을 통해 과나하가 가진 깊은 풍미를 새로운 조합으로 표현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과나하 본연의 풍미부터 제주 로컬 식재료와의 페어링까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초콜릿을 선보였다.

 

‘과나하 딥 다크’는 과나하 70% 가나슈의 깊고 강렬한 카카오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클래식 다크 봉봉으로, 이번 컬렉션의 중심이 되는 과나하 본연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제주 감귤 과나하’는 유기농 제주 감귤 마멀레이드와 감귤 화이트, 과나하 가나슈를 레이어링해 감귤의 산뜻함과 다크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조화시켰다. ‘우도 땅콩 과나하’는 로스팅해 고소함을 끌어올린 우도 땅콩 프랄리네와 과나하 다크 가나슈를 함께 구성했으며, ‘유기농 제주 녹차 과나하’는 한라산 차밭에서 자란 녹차의 쌉싸름한 풍미와 과나하의 묵직한 카카오 캐릭터를 담아냈다.

 

이와 함께 구아우의 시그니처를 활용한 ‘과나하 현무초콜릿’과 카라멜라이즈한 우도 땅콩으로 만든 드라제도 선보이며 제주와 과나하의 연결을 보다 다양하게 표현했다.

 

봉봉을 넘어 음료와 디저트로 확장된 과나하

 

이번 협업에서는 과나하를 초콜릿뿐 아니라 음료와 디저트로도 경험할 수 있도록 ‘Guanaja Beverage Bar’를 함께 구성했다.

‘과나하 쇼콜라 쇼’는 제주 우유에 과나하 70%만을 밀도 있게 녹여 과나하 본연의 깊은 카카오 풍미를 담았다. ‘과나하 카페 모카’는 과나하 쇼콜라 샷에 에스프레소와 제주 우유를 더해 초콜릿과 커피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풍미를 표현했다.

 

‘과나하 아포가토’는 과나하 70%로 만든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곁들여, 차가운 초콜릿과 따뜻하고 쌉싸름한 커피가 어우러지는 디저트로 완성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초콜릿이 봉봉에서 음료와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확장될 수 있는 과나하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9월 16일 제주 구아우에서 열린 오프닝 파티에는 제주 지역의 베이커리 및 파티세리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Jeju Bonbon Bar’와 ‘Guanaja Beverage Bar’를 마련해 이번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과나하의 역사와 특징을 소개하는 공간도 함께 구성해 40주년의 의미를 전달했다.

 

오프닝 파티 이후 9월 17일부터 20일까지는 구아우 매장에서 ‘GUANAJA WEEK’ 팝업을 진행했다. 행사에서 선보인 과나하 봉봉과 음료를 실제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하며, 제주를 찾은 고객들에게도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발로나 × 구아우쇼콜라 컬래버레이션은 40년의 헤리티지를 지닌 과나하가 제주라는 지역의 식재료와 Guau의 감각을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된 프로젝트다. 과나하 본연의 깊은 카카오 풍미부터 제주 식재료와의 페어링, 그리고 음료와 디저트로 이어지는 다양한 표현을 통해 과나하가 가진 폭넓은 가능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