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나, 셀라야와 함께 '경험을 설계하는 초콜릿 음료' 제안"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는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부산에서 초콜릿 음료 솔루션 '셀라야(Celaya)'를 주제로 한 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지역 카페 및 음료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초콜릿 음료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 경험 중심의 메뉴 개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음료 및 브랜드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백승환 작가가 강연자로 참여해 초콜릿 음료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 경험의 중요성, 카페 메뉴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특히 '경험을 설계하라(Design the Experience)'를 주제로, 단순히 진한 음료를 만드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기억에 남는 음료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다각도로 소개했다.
강연에서는 초콜릿 음료의 본질에 대한 이해부터 소비자 경험 설계까지 폭넓은 내용이 다뤄졌다. 초콜릿 음료와 코코아 음료의 차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으며, 초콜릿 음료는 카카오 고형분과 카카오버터가 만들어내는 깊은 풍미와 질감, 그리고 긴 여운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풍부한 미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초콜릿 음료는 단순한 메뉴가 아니라 첫인상, 질감, 향미의 전개, 여운, 그리고 기억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경험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는 관점이 제시됐다.


세미나의 중심이 된 셀라야는 우유와 발로나 다크 초콜릿으로 만든 UHT 초콜릿 음료 제품으로, 실제 초콜릿이 선사하는 깊은 카카오 풍미와 부드러운 텍스처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카페에서 초콜릿 음료를 제조할 때는 커버춰 초콜릿을 녹여 베이스를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셀라야는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과 메뉴의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실제 다크 초콜릿을 사용해 구현한 진한 카카오 풍미와 균형 잡힌 질감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품질의 초콜릿 음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소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셀라야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레시피 시연과 시음을 통해 동일한 제품이라도 농도와 온도, 향미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음료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했다. 더불어 카페 운영 관점에서 메뉴 재현성과 운영 효율성, 고객 경험을 동시에 고려한 음료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발로나는 앞으로도 셰프와 바리스타, 카페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초콜릿 전문성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과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