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MOF 토마스 수브랑 셰프, 한국 방문 성료"


프랑스 최고 장인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타이틀인 MOF(Meilleur Ouvrier de France)를 보유한 토마스 수브랑(Thomas Subrin) 셰프가 지난 9월 한국을 방문해 국내 페이스트리 전문가들과 프랑스 장인 정신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방한 기간 동안 토마스 수브랑 셰프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르랩(Le Lab)에서 JW 메리어트 팀을 대상으로 애프터눈 티 메뉴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교육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공정 관리와 재료 활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과 섬세한 디테일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트레이닝에서는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브랜드 레스큐어(Lescure)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됐다. 토마스 수브랑 셰프는 버터의 풍미와 기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활용법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은 레스큐어 버터를 활용한 제품 개발 과정과 응용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어 9월 11일에는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특별 디너가 진행됐다. 토마스 수브랑 셰프는 이번 디너를 위해 각 코스와 조화를 이루는 브레드를 개발하고, 메뉴에 맞춘 브레드 페어링을 선보였다. 레스큐어 버터를 활용해 완성한 브레드들은 재료 본연의 풍미와 균형감을 바탕으로 디너 코스의 완성도를 높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토마스 수브랑 셰프는 이번 방한을 통해 프랑스 장인 정신과 전문 기술을 국내 업계에 소개하는 한편, 국내 페이스트리 및 베이커리 전문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참가자들 역시 제품 활용과 메뉴 개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레스큐어 버터의 우수한 품질과 활용 가능성을 국내 전문가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동시에, 프랑스 장인 정신과 기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교류와 협업을 통해 국내 제과·제빵 업계와 글로벌 트렌드를 연결하는 활동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