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펜뮬러, 100% 옥수수가루 ‘콘 그래뉼’ 국내 출시"


570년 전통의 독일 제분 브랜드 샤펜뮬러(SchapfenMühle)가 신제품 ‘콘 그래뉼(Corn Granulate)’을 지난 7월 국내에 공식 런칭했다.
샤펜뮬러는 1452년부터 이어져 온 독일 울름의 가장 오래된 제분소로, 전통과 혁신이 조화르 이루는 현대식 제분소이다. 한국에서는 ㈜베이크플러스를 통해 유통된다.
‘콘 그래뉼’은 100% 고품질 옥수수로 만든 과립 제품으로, 압력·온도·기계적 에너지를 활용한 물리적 퍼핑 공정을 통해 생산된다. 이로 인해 자체 무게의 최대 5배까지 물을 흡수할 수 있으며, 15분간 물에 불린 후 바로 사용 가능해 편의성과 활용도를 모두 갖췄다. 바삭한 식감을 부여하는 특성 덕분에 다양한 제과·제빵 레시피에 응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출시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기존의 10kg 단위 대용량 포장과는 다른 1kg 소분 패키지다. 이 소분 패키지는 한국 유통사인 ㈜베이크플러스가 직접 기획 및 개발한 것으로, 샤펜뮬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전용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베이크플러스 패키지와 차별화를 뒀다. 해당 소분형 패키지는 8월 말부터 9월 사이 순차적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베이크플러스는 “소규모 베이커리와 홈베이커들도 프리미엄 원료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유럽 원료를 소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