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물랑드 파리(GMP) 프랑스 초청 ‘2026 Summer Camp’ 성료"


발로나 코리아는 지난 7월 5일부터 11일까지 그랑 물랑 드 파리, Grands Moulins de Paris(GMP)와 함께 국내 주요 베이커리 고객을 대상으로 ‘GMP Summer Camp 2026’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대표 제분사인 GMP가 매년 진행하는 글로벌 고객 초청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베이크플러스 고객사 1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밀의 재배부터 제분, 제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GMP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프랑스 제분 기술과 베이커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VIVESCIA 본사 및 밀밭 방문, GMP 제분 공장 투어, 그리고 ‘École de Boulangerie et de Pâtisserie de Paris(EBP)’ GMP 교육 기관에서 진행된 3일간의 핸즈온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핸즈온 교육에서는 GMP 밀가루를 활용한 프랑스 전통 브레드, 건강빵, 비에누아즈리 등 총 12종의 레시피가 소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제품을 제작하며 각 밀가루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플라틴 T65, 메울레 T80, T150 등 GMP의 밀가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품별 특성과 제과, 제빵에서의 활용 방법을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레시피를 배우는 것을 넘어, 밀의 품종과 재배 과정, 제분 기술, 품질 관리 시스템까지 직접 확인하며 GMP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를 남겼다. 특히 최근 건강빵 시장의 성장에 따라 T80과 T150을 활용한 건강빵 및 식사빵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향후 관련 제품 개발과 세미나에 대한 수요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가한 일부 업장은 플라틴 T65와 메울레 T80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한국 시장에서도 프랑스 정통 밀가루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참가 고객사인 보밀당은 GMP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GMP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교육을 통해 소비자 및 업계 관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썸머 캠프는 프랑스 제분 기술과 베이커리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국내 고객들이 GMP 밀가루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베이크플러스는 GMP와 함께 국내 제과, 제빵 업계를 위한 기술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고객들이 프랑스 제분 기술과 최신 베이커리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