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물랑 드 파리 GMP 갈레트 & 크리스마스 비에누아즈리 핸즈온 세미나"

프랑스 전통 밀가루 브랜드 그랑 물랑 드 파리(Grand Moulins de Paris, GMP)가 주최한 갈레트 및 크리스마스 비에누아즈리 핸즈온 세미나가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세미나는 국내 제과·제빵 전문가들에게 프랑스 정통 제품의 노하우와 응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매일 8명씩 총 24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베이커리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력을 보유하고, GMP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엄태일 셰프가 진행을 맡아, 다양한 종류의 갈레트 데 루아(Galette des Rois)와 크리스마스 시즌 비에누아즈리 제품들을 주제로 심도 깊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갈레트 제작에 있어 반죽의 온도 조절, 필링 구성, 굽기 전 장식 기법 등 세밀한 공정 하나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단순한 레시피 전달을 넘어 실제 매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의 고급 기술까지 공유되었다.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부분은 비에누아즈리에 대한 체계적인 정의와 카테고리 구분이었다. 평소 혼동하기 쉬운 비에누아즈리 제품군에 대해, 전통 프랑스식 기준에 따른 분류 방식과 현대적인 응용법까지 폭넓게 다루며 이론과 실무를 연결한 통합형 교육이 이뤄졌다.

 

한 참가자는 “갈레트를 만드는 법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었기에 훨씬 효과적이었다”며, “비에누아즈리에 대한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니, 향후 제품 개발이나 교육에서도 방향성이 더 뚜렷해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랑 물랑 드 파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사 제품이 단순한 원재료를 넘어, 프랑스 제과문화의 전통성과 기술력까지 함께 전달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연말 시즌을 겨냥한 고급 제품군의 개발과 레시피 응용에 있어, GMP 밀가루의 높은 적합성과 안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실습 위주의 소규모 진행 방식을 통해 참가자들의 집중도와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으며, 향후 다양한 테마의 고급 제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기획 중”이라며, “한국 시장에서도 프랑스 정통 제과 기법의 이해와 응용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그랑 물랑 드 파리는 앞으로도 국내 제과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 원료의 장점과 프랑스식 제과 교육 철학을 전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