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망스, 신제품 사워체리 & 리치 퓨레 국내 출시"

발로나(Valrhona)가 만든 프리미엄 퓨레 브랜드, 아다망스(Adamance)가 국내에 새로운 과일 퓨레 2종을 선보인다. 유럽 전통 품종의 사워체리와 마다가스카르 리치를 담아낸 두 제품은, 원산지 특유의 풍미와 지속 가능한 재배 방식을 동시에 강조한다.

사워체리 퓨레 – 오블라친스카(Oblačinska) 품종의 깊은 맛

 

세르비아 토플리치키(Toplički) 밸리에서 재배된 오블라친스카(Oblačinska) 품종의 사워체리는 기후 변화와 병충해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유기농 재배에 최적화되어 있다.


아다망스 퓨레에 사용되는 사워체리의 생산자는 태양광 발전을 도입하고 유기농 인증 재배만을 고집해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있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 속에서 수확된 체리는 달콤함과 은은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보랏빛 레드 컬러가 특징적이다. (18 brix ±2)

 

리치 퓨레 –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향기로운 열대 과일

 

마다가스카르 남동부 아노시(Anôsy) 지역에서 재배된 치넨시스(Litchi chinensis) 품종의 리치는 비옥한 산악 지대와 긴 우기의 기후 덕분에 과육이 두껍고 씨가 작은 것이 특징이다.


생산 과정에서는 공기 접목법을 활용한 나무 번식, 화전 관습의 중단 등을 통해 토양을 보존하고 숲을 보호하며 환경 친화적인 방식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얻어진 리치는 잘 익은 달콤한 풍미와 향긋한 아로마가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17 brix ±2)

책임 있는 생산, 깊이 있는 풍미

 

아다망스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단순히 맛있는 과일 퓨레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산과 지역 환경 보존이라는 가치를 함께 전한다. 새롭게 출시된 사워체리와 리치 퓨레는 제과,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메뉴에서 활용 가능하며, 셰프와 파티시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