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망스, 로이드 아몽 셰프와 함께 냉동과일퓨레 마스터 클래스"

아다망스(Adamance)가 브랜드 앰버서더 로이드 아몽(Lloyd Hamon) 셰프와 함께 지난 6월 25일 베이크플러스 하남랩에서 냉동과일퓨레 퍼블릭 데모를, 6월 27일 르랩 서울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총 54명의 아티장과 호텔 셰프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로이드 아몽 셰프는 아다망스 냉동과일 퓨레와 소사 인그리디언츠(Sosa Ingredients) 텍스처라이저를 활용한 독창적인 레시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아다망스 100% 과일의 섬세한 향, 텍스처, 색을 가장 잘 표현하는 데 소사 인그리디언츠가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기법과 재료 활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고 호평했다. 한 참가자는 “소사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응용법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로이드 셰프가 사소한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설명하며 전문가들에게 꼭 필요한 테크닉과 정보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데모는 아다망스 컬러스(Adamance Colors)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아다망스 컬러스는 색상을 메타포로 삼아 계절, 셰프, 퓨레를 연결하는 캠페인으로, 2025년의 주제는 계절의 색과 풍미를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로이드 아몽 셰프는 5종의 가을 레시피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데모의 시그니처 레시피인 ‘서양배 커피 샌드위치’는 월간 파티시에 8월 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모든 레시피는 조만간 베이크플러스 웹사이트에 업로드되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아다망스는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이며 혁신적인 재료와 셰프들의 창의성을 결합한 행사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